선우선과 지상렬이 나 혼자 산다에서 보여준 애틋한 반려 동물 사랑

이번 나혼자산다 164회에서는 개그맨 지상렬과 배우 선우선이 출연하였습니다. 이번회 주제는 [개와 고양이에 관한 진실 편]입니다. 누가 개를 키우고 누가 고양이를 키울까요? 그나저나 선우선이 75년생이라고 하는데 정말 동안입니다. 고양이를 키우는 주인공은 선우선인데요. 자그마치 10마리를 키우며 방 하나를 고양이룸으로 만들었습니다. 10마리의 고양이들에게 아침인사를 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선우선 아침일과인 고양이10마리 세수시키기 용변을 치워주고 밥을 먹입니다. 자신에게 고양이들은 보고만 있어도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존재이고 자신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는 고마운 가족들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지상렬 역시 강아지와 함께 하루를 시작합니다. 지상렬은 연예계의 대표적인 애견인이죠.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번도 개를 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