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자소서 등에 많이 쓰는 맞춤법 [되 돼] 구분법
맞춤법 중 가장 헷갈리기 쉬운 것이 [되와 돼]이다.쉽게 알아 보자.읽기 귀찮으면 제일 아래 결론만 참고. [기본 공식]되 = 하돼 = 해'되'는 '하'로 이해하고, '돼'는 '해'로 이해하면 쉽다. 되와 돼에 받침이 붙게 되면 하와 해에 똑같이 그 받침을 써주면 된다.[응용.1]되다 = 하다[O]돼다 = 해다[X] [응용.2]됬다 = 핬다[X]됐다 = 했다[O] [응용.3]된다 = 한다[O]됀다 = 핸다[X] [응용.4]될 것 같다 = 할 것 같다[O]됄 것 같다 = 핼 것 같다[X] [응용.5]됬습니다 = 핬습니다[X]됐습니다 = 했습니다[O][예문.1]'소년, 신사가 되다' '되다'는 동사로 '신분이나 지위를 새로 갖게 된다'는 뜻을 갖고 있기에 이 경우 '되다'가 맞고, [기본 공식]의 '하'를 ..
2016. 8. 25.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