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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23살에 건물주 되다.
수지 23살에 건물주 되다. 사진: 수지 인스타그램 7월 6일 kbs에서 방송 예정인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의 여주인공인 '국민 첫사랑' 수지가 23살의 나이에 건물주가 되었다.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수지는 삼성동에 지하2층 지상5층의 건물을 약 37억원에 매입했다고 한다. 매달 임대료 예상 수익은 1500만원. 2010년 열일곱살의 나이에 miss a로 데뷔한 수지는 데뷔 초부터 독보적인 외모로 주목을 받아왔으며 '건축학개론'이라는 영화를 통해 '국민첫사랑'이라는 타이틀까지 얻으며 데뷔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수지하면 또 따르는 수식어 중 하나가 바로 '100억 소녀'이다. 바로 수지의 광고 모델료 수익을 두고 하는 말인데, 이는 우리 나라 어떤 스타들과 비교해 보아도 뒤쳐지지 ..
2016. 7. 5.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