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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의 최용수 감독 시즌 중 갑작스런 장수 쑤닝 부임/후임 황선홍 감독
최용수 감독 중국 장수 쑤닝 감독 부임'독수리' 최용수 감독이 FC서울의 감독직을 내려놓고 중국의 프로팀인 장수 쑤닝에 부임한다는 공식 발표가 있었습니다. FC서울은 현재 K-리그에서 2위를 기록중으로 1위인 전북현대를 승점 1점차로 바짝 쫓으며 좋은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와중에 시즌중 최용수 감독의 갑작스런 중국행은 팬들 및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사진: 대한축구연맹 프로는 돈이다 vs 시즌은 마치고 갔어야사실 장수 쑤닝과 최용수 감독의 협상은 작년 한차례 불발된적이 있습니다. 서로의 조건이 맞지 않아 불발된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번 두번째 협상은 몇개월전부터 추진돼온 것으로 언론은 최용수 감독과 장수 쑤닝의 계약기간은 2년으로 연봉 35억 혹은 총 금액 50억+..
2016. 6. 22.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