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묻지마 폭행을 보며..
안녕들 하십니까. 간원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부산에서 일어난 50대 남성의 묻지마 폭행 사건을 보며 느낀 점을 적어보려 합니다. 피의자는 50대 남성이며 지체장애 3급을 받은 전력이 있다고 하네요. 강남역 공용화장실 사건이 일어난지 얼마되지 않은터라 짜증이 배가 되네요. 경찰은 피의자가 생계급여 자격 탈락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거 같다는 추측을 하고 있는데요. 본인은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부산 묻지마 폭행 피의자와 그가 사용한 흉기(사진-연합뉴스) 범행에 사용한 흉기를 보니 분노가 치미네요. 하 세상이 왜이렇게 흉악해 지는걸까요 지나가던 20대 여성 가격(사진-연합뉴스) 대낮에 도심 한복판에서 이게 말이 되나요? 무슨 일본의 좀비만화를 보는것 같습니다. 내 여자친구였다면...이라고 생각..
2016. 5. 26. 16:33